디지털 노마드라는 단어를 알게 된것도 얼마되지 않았습니다.
처음 그 단을 접하고 이것저것 손을 댄것 같습니다.
수익형블로그, 쿠팡 파트너스, 전자책 등등
그러나 뭐하나 눈에 띌만큼의 성과를 낸건 없습니다.
그러다 우연히 알리 어필리에이트라는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호기심에 전자책을 신청해서 보게 됐는데..
이건 뭔가 다르다.. 라는 느낌이 들었네요
꾸준히 포기하지 않고 해볼 수 있다는 느낌도 들었습니다.
이제부터 1일입니다.
함께 성공하는 그날까지 해보겠습니다.